구하라 심경고백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극단적인 선택을 해서 병원에 입원중이던 구하라 심경고백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오늘 구하라는 일본 산케이 스포츠등 일본의 연예매체를 통해서 소란을 일으켜 죄송하고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구하라 심경고백에 이어 건강상태는 회복중이라고 전하였으며 여러일들이 겹치면서 마음이 괴로웠지만 이제 강하게 맘먹고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구하라 심경고백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며 구하라를 격려하였습니다.

 

 

 

구하라 전남친과 법정공방중인 상태라 많이 힘들어하고 악플에 고통받던 구하라는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구하라 인스타에 안녕이라는 글이 올라오자 전화를 하였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자택으로 찾아간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은 재판부에 공판 연기를 요청한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기 신청이 받아질경우 공판은 미루어지게 되지만 예정일에 진행된다면 구하라가 증인으로 출석 할지 불투명합니다.

 

 

구하라 나이는 올해 29세이며 아이돌 걸그룹 카라입니다.  구하라 전남친 최종범과 폭행 시비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은 구하라의 신체를 불법촬영하고 동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