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n번방 가해자들이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는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번방 태평양 16세 이모군과 n번방 전 운영자인 와치맨 전모씨는 법원에 반성문을 제출하였습니다.

 

 

n번방 조수빈 역시 자신이 저지른 죄를 반성하고 있다며 작성중이나 아직 제출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습니다.  n번방 조수빈 반성문 제출은 진정한 반성일까?

 

 

 

반성문을 제출하면 법원에서는 양형 근거로 참작하는데n번방 조수빈은 피해자들에게 하는 사죄가 아닌 감형을 노리고 있다는 곱지 않은 시선이 느껴집니다.

 

 

 

n번방 조수빈 수익은 수십억원대로 알려져 있지만 검찰에서는 n번방 조수빈이 실제로 벌어들인 돈은 훨씬 적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n번방 조수빈은 경기도 임대주택에서 거주중이였으며 자신 명의의 차량도 없었는데 체포당히 현금 1억 3천만원이 자택에서 발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