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반박

 

 

어제 고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얼굴을 알리게 된 배우 윤지오씨에 대한 은행계좌 압수수색 보도가 있었습니다.  수색 보도에 대한 윤지오 반박 소식입니다

 

 

SNS에 윤지오 반박하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법원에 입출금 내역 거래 내역을 제공하였으며 계좌 관련 허위보도는 분명 잘못된것이라며 입자을 밝혔습니다.

 

 

윤지오 반박 

배우 윤지오씨는 경찰이 자신의 계좌를 압수수색하였다는 내용을 보도한 언론 매체에 형사 고발을 하고 민사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경고하였습니다.

 

 

또한 윤지오는 후원금 관련하여 사기라며 음해와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을 처벌할수 있도록 공정하고 철저한 수사를 부탁드린다.

 

 

 

지금껏 참아왔으며 음해와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진슬을 은폐하는 사람들은 응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진실을 은폐하는 가해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바란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윤지오는 4월경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를 설립하였습니다.  후원금을 모집하고 후원자들은 윤지오의 증언에 신빙성 논란에 휩싸여 윤지오에게 후원한 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