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심경고백
송중기와 이혼후 송혜교 심경고백 주목받고 있습니다.
송혜교 심경고백은 최근 홍콩의 매거진 태틀러를 통해서 전해졌는데 공개된 인터뷰에서 송혜교는 본인이 일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내 뜻대로 되는 프로젝트든,아니든지, 그것은 단지 그럴 운명이거나 그럴 운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송혜교 심경고백은 "나는 이게 나의 삶속 어떤 프로젝트에도 적용되는 사실이라는것을 알았다" 별이 내게 인도해줬기에 일어나는 것이며, 타이밍이 맞았던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송혜교는 운명은 큰 노력 없이 오며 그냥 일어나는것이라고 전하였습니다.
지난 11일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방송에 나왔는데 흰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송혜교는 현지 팬들의 환호에 미소로 화답하였습니다.
송중기와 이혼후 공식 석상인 만큼 중화권 매체들은 송혜교의 표정에 주목하였는데 목소리와 표정에 큰 변화가 없었으며 질문을 기다리는 동안 송혜교의 멍한 표정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하였다고 전하였습니다. 송혜교는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말로 파경 후 심경을 간접적으로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