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탈퇴협박 4인조 걸그룹 한씨 오로라 한유주

 

 

걸그룹 탈퇴협박 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연예기획사 대표가 걸그룹 멤버에게 성희롱을 하였고 걸그룹 탈퇴협박을 하였다는것이였습니다.

 

 

 

4인조 걸그룹 전 멤버였던 한씨는 1일 안무 연습을 하고 있던중 소속사 공동대표로부터 춤추는 모습이 성행위를 하는것 같다는 성희롱을 당하였습니다.

 

 

이에 수치심을 느낀 한씨가 사과를 요구하였는데 오히려 걸그룹 탈퇴협박을 들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한씨는 3년동안 활동해온 걸그룹을 탈퇴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성희롱과 걸그룹 탈퇴협박에 대해서는 소속사 공동대표는 농담이였다며 모욕감을 줄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하였습니다.

 

 

또한 농담이었다며 연락이 안되어 사과하지 못했다고 하였지만 한씨는 소속사 공동대표를 고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