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집단폭행 사건이라니 06년생이면 나이가 14살인데 정말 요즘애들 잔인하네요

 

 

지금 06년생 집단폭행 사건이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주목받고 있는데 수원 노래방에서 한살아래 여학생 한명을 여중생 다섯명이 집단 폭행한 사건입니다.

 

 

 

06년생 집단폭행 국민청원은  오늘 올라왔는데 벌써 13만 7천명을 넘어 동의한 상태이고 20만명이 넘게 될경우 청원종료일부터 한달 이내로 청와대 관계자들에게 답변을 받을수 있습니다.

 

 

06년생 집단폭행 영상을 보시면 여러명이 여학생을 둘러싸고 노래방안에서 폭행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고 얼굴에 출혈이 심한 상태입니다. 

 

 

가해자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용기를 내서 익명으로 제보하였고 명단까지 공개하였습니다. 

 

 

 

가해자들은 06년생으로 14살이고 피해자는 13살인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폭행이유는 반말해서 노래방으로 끌고가서 폭행하였다는데 필히 엄중한 처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요즘은 어린 학생들의 범죄가 너무나도 잔인하지만 처벌이 약하고 그들도 이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소년법 폐지가 정말 절실합니다. 06년생 집단폭행 같은 사건이 또 일어나지 말란법은없는데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